2023. 1. 28. 19:41ㆍ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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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조원 규모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본궤도 진입 임박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위치도. /자료= 국토교통부[대한경제=백경민 기자]총사업비 2조2000억원 규모의 사상∼해운대 고속도로(BTO-aㆍ손익공유형 민자사업)가 주인을 찾기 위한 막바지 단계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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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조2000억원 규모의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BTO-a(손익공유형 민자사업)에 GS건설 컨소시엄이 2단계 평가서류 제출에 단독 참가했다. 컨소시엄은 GS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금광기업, 롯데건설(건설사), 삼보기술단, 동성엔지니어링, 제일엔지니어링(설계)으로 구성되었다. 평가는 기술부문(600점)과 가격부문(400점)으로 진행되며, 2월 중 우선협상자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착공이 목표이다.
손익공유형 민자사업 : 민간사업자가 시설물을 짓고 운영해 손실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고 초과로 수익이 발생하면 정부와 이를 배분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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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부터 골재 품질 기준 강화된다
[대한경제=이재현 기자]이번달 31일부터 콘크리트 배합시 들어가는 골재 품질 기준이 강화된다. 또 자연녹지지역에서 골재 선별ㆍ파쇄시설을 설치할 때 최소 1만㎡ 이상의 부지를 확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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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채취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되었다. 개정 내용은 두 가지이다.
1)산림 골재와 선별ㆍ파쇄 골재에도 하천ㆍ바다ㆍ육상 골재와 동일하게 점토덩어리 기준을 도입한다. 골재 내 점토덩어리 함유량 기준은 잔골재 1.0% 이하, 굵은 골재 0.25% 이하로 한다.
2) 자연녹지지역에서 골재 선별ㆍ파쇄 시설은 최소 1만㎡ 이상 부지를 갖춘 경우에만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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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ESG 경영ㆍ투자 ‘공격 행보’
국내 매출 상위 주요 건설사, 환경ㆍ안전 분야 투자규모 크게 늘려온실가스 배출량도 꾸준히 줄이는 등 탄소중립 달성 노력 빛나[대한경제=김희용 기자]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지속가능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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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들이 ESG경영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환경, 안전분야 투자금액은 평균 19억5천만원( 2019)에서 179억6000만원(2020), 218억4000만원(2021)으로 크게 늘어났다. 또한 협력사들의 기술ㆍ자금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지원 규모도 279억1000만원(2019), 262억1000만원(2020),328억8000만원(2021)으로 소폭 줄어든 뒤 규모가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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