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스크랩] 2023.01.25
2023. 1. 25. 13:56ㆍ건설
고환율·원자잿값 악재에···양극재 시장 '휘청' | 아주경제 (ajunews.com)
고환율·원자잿값 악재에···양극재 시장 '휘청' | 아주경제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배터리 소재 산업이 위기를 맞았다. 고환율과 판매가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LG화학, 포스코케미칼 등 배터리 소재 기업들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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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배터리 소재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회됨. 주요 원자재 가격은 하락하였으나, 원달러환율이 상승으로 인해 원자재 비용 감소 효과가 상쇄되고 오히려 원자재 수입 비용이 상승함. 또한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양극재 판매가는 하락함. 양극재 영업이익은 22년 10%(3분기)에서 5%(4분기)로 하락하였으며, 음극재 영업이익은 7%에서 4%로 하락함.
- 추가 공부
- 양극재 : 리튬이온배터리는 양극재, 전해액, 분리막, 음극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양극재는 제조 원가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소재임. 제조 시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이 투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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